삼성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

웹쓰 2020. 11. 30. 13:51

냉장고는 1834년 발명된 이후 약 180여 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식자재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핵심 기능도, 주방 한구석에 고정된 위치도 변함이 없었다. 수많은 가전 중에서도 냉장고는 역할이 변하지 않는 가전 중 하나였다. 삼성은 가전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본다. 가전이라는 틀에 머물지 않고, 가구나 오브제까지 역할을 확장하는 가전을 지향한다. 집 안 공간과 사용자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삶의 일부로서 접근하고, 기능뿐 아니라 심미적인 면까지 놓치지 않는다. 사용자는 이미 삼성 BESPOKE 냉장고를 통해 개인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냉장고를 경험했다. 이번에는 개인의 생활과 습관에 맞춰 냉장고 고유의 역할이 변한다.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가 선사하는 맞춤형 경험을 소개한다.

 

공간의 해답

정육면체는 3차원 공간에서 가장 기본적인 형태이다. 단순하고 깔끔한 형태는 완전한 느낌을 주며, 필요에 따라 조합하거나 분리하기 쉽고 안정적이다. 삼성전자는 정육면체가 지닌 본질과 가능성을 담아 무풍큐브 공기청정기 디자인에 먼저 적용했다.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하려면 공기청정기는 공간의 중앙에 있어야 했고, 정육면체는 이에 가장 이상적인 형태였다. 냉장고는 음식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하기 위한 수납장의 성격에 가깝다. 많은 음식을 보관하며 쉽게 꺼내고 넣으려면 냉장고는 수납장처럼 벽에 붙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차갑게 보관해야 하는 물건이 채소나 육류, 유제품 같은 일반적인 음식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온도에 민감한 와인이나 쉽게 변질되기 쉬운 화장품처럼 최적의 온도로 보관이 필요한 물건들과 이를 위한 냉장고를 고안했다. 보관하는 물건이 달라지면서 냉장고의 자리도 부엌의 제약을 벗게 되었고 정육면체는 다시 한번 자유로운 배치와 공간과의 조화를 위한 가장 좋은 형태였다.

나만의 취향

누구나 좋아하고 아끼는 물건을 관리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꿈꾼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자기만의 와인 셀러를 바란다. 보르도 샤토 지하에 펼쳐진 셀러는 아무나 가질 수 없지만 작은 와인 냉장고는 현실적인 해답이 된다. 또 날이 더워지면 화장품의 변질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콤팩트한 화장품 냉장고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준다.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보관의 개념도, 보관이 필요한 물건의 종류도 변화하고 있다. 오늘의 세대는 개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맞는 물건을 모으고, 가꾸는 일을 즐긴다. 삼성 BESPOKE 큐브 냉장고는 와인이나 화장품, 맥주 같은 물건들을 취향에 맞게 진열하고 전시하는 경험을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개인의 애정이 담긴 물건을 관리하고 보관하며, 사용자는 더 즐겁게 개인의 취향을 누릴 수 있다.

 

출처 : samsung